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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/Guitar

청춘

태엽푸는새 2016. 8. 17. 22:29

Em Am C B7

Em Am B7 Em



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

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


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 짓에 슬퍼지면

차라리 보내야지 돌아 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


날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

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



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

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


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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